Blog/블로그 입문2013. 6. 11. 23:21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 결과에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록 절차를 거쳐야한다.

바로 간단한 절차를 통해 네이버 검색 등록을 해보자.


l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등록하기


먼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RSS피드 등록 요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RSS피드 등록 요청 페이지 링크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새창으로 띄워진다.

화면 중앙 부근의 문의하기 버튼을 클릭.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아래와 같은 화면 등장.



간단한 정보 및 블로그주소, 그리고 문의 사항을 적어주면 완료.


※ 제목 및 내용란에는 간단하게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등록 요청합니다.' 라고 적으면 된다.

    내용란에는 센스있게 바쁜 업무중에 감사합니다. 라고 적어준다면 더 빠른 처리가 될지도?

    참고로 본인의 경우 글이 블로그 포스팅이 20개 미만일 경우 한 번 등록 거절을 당했으므로

    포스팅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참고하기 바라면서 글마침.




Posted by 희귀낭
Blog/블로그 입문2012. 12. 25. 15:08


티스토리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된다.

그리고 다른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이 되려면 등록을 해주어야 한다.


3대 포털사이트중의 하나인 구글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되도록 등록하여보자.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l 구글 블로그 등록하기 링크 ▶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위의 구글 블로그 등록 링크를 클릭하여 이동한뒤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어주면 완료.








Posted by 희귀낭
Blog/블로그 입문2012. 12. 3. 23:39


아주 간단하지만 필자는 아주 잠시 헤매었기에 포스팅을 남긴다.


다음뷰를 신청 하고 난 이후,

쓴 글들은 발행 버튼 하나만으로 자동 내보내기가 가능 한데 그렇다면 이전에 썼던 글들은 어떻게 내보낼까?



l 이전에 썼던 글 다음뷰로 내보내기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다음뷰(http://v.daum.net/my) 에 들어가서 새 글 보내기 버튼을 눌러준다.



송고할 글을 선택한 뒤 보내기 버튼 클릭.

자, 이제 과거에 썼던 글들을 다음뷰로 내보내기가 완료 되었다면 본문에 손가락버튼(view on)을 달아보자.



l 본문에 손가락버튼(view on) 달기



과거에 쓴 글을 단순히 다음뷰에 보낸다고 해서 본문에 view on이 달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래를 보고 차근차근 따라해보자.


처음으로 다음뷰 - My view 에서 내가 쓴 글을 클릭하여 블로그로 이동한다.



클릭하면,

이동한다.



다음뷰를 통해서 블로그로 이동하면 맨위에 위와 같은 bar가 하나 생성된다.

여기서 추천분석을 누르고 추천위젯 탭으로 이동하면

소스보기에 주저리주저리 긴 주소하나가 뜬다.


그 주소를 복사한다. (드래그 후 Ctrl + C )

그리고 해당 되는 글의 수정버튼을 눌러 글쓰기창을 활성시킨다.



글쓰기 창의 우상단 HTML을 체크하여 모드 변환 후

맨 아래에 붙여넣기 (마우스 커서 위치 후 Ctrl + V)

저장을 누르면 view on 버튼을 확인 할 수 있다.


* 이를 응용하여 새로운 글을 쓸때 발행이 아닌 공개로 옵션 설정후 수동으로 다음뷰 등록 뒤,

원하는 위치에 손가락을 위치시킬 수 있다.







Posted by 희귀낭
Blog/블로그 입문2012. 12. 3. 23:28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무심코 그냥 지나치던 손가락 버튼



블로그를 시작하고 몇 일이 지나고 나서야 view on이라고 되어있는 저 녀석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쓴 글을 Daum으로 보내어 더 많은 사람들이 구독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였다.

정체를 알고나니 필자의 블로그에도 살포시 저 손가락버튼을 올려보았다.

차근차근 과정을 살펴보자.


l 다음뷰 신청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다음뷰 (http://v.daum.net)에 들어가서 블로그 등록하기. 링크를 타고들어가서 우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준다.

다음 아이디가 없다면 가입하도록 한다. (다음 아이디 1개당, 1개의 블로그 등록 가능)



블로그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본인의 블로그별명과 주소를 적어주면 된다.




가입이 완료 되었다면 다시 자신의 블로그로 돌아와서 앞으로 글을 쓸 때 마다 다음뷰로 송고 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해준다.

 


l 다음뷰로 글보내기 설정


자신의 블로그 관리창으로 돌아와서 플러그인설정 - 글 보내기 - Daum viwe 를 차례로 누르고 확인 해주면 끝이다.

별도의 설정을 할 필요 없이 기본 설정 그대로 확인 만 눌러주어도 적용이 된다.



설정이 완료 되었으므로

향후, 글을 쓰고난뒤 글쓰기 창 우측 상단의 발행 옵션으로 글을 쓰면 자동으로 다음뷰 발행이 된다.



글의 맨 밑에 적용이 된걸 확인 할 수 있다.









Posted by 희귀낭
Blog/블로그 입문2012. 12. 2. 15:55


언제나 내 선택이 최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 누구나 이기 때문에 항상 좀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싶고 보다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시대에는 매우 편리하게도 키보드 조금 두드리면 온갖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사소한 결정 조차도 검색을 통한 기본적 정보 습득이 생활화가 된 요즘이다.


무작정 '블로그를 시작해보자' 라는 마음을 품게 되었을 때에도

물론, NAVER 검색창에

블로그 시작하기

라고 적어본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슷한 행동을 할거라 생각한다.)


그리고는 블로그를 시작하기에 앞서 처음으로 생기는 고민

네이버냐 티스토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Naver or Not Naver, that is the question!

괜히 혼자 심각해져 본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직접 부딪혀보자.

둘 다 만들어보고, 더 마음에 드는 곳에 정착 하자라는 답이 나왔고,

지금은 이렇게에서 첫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기본 스킨을 수정하는 것만도 버거운

HTML관련 지식이 전무한 나에게 있어 티스토리의 진입장벽은 너무 높았지만

그만큼 시간을 들인 탓일까? 네이버와 티스토리 두 블로그의 스킨이 장착 되었을 쯤

이미 내 흥미와 관심은 티스토리를 향해 있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에 앞서 네이버와 티스토리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필자는 직접 부딪혀보고나서 결정하라는 조언을 해주고 싶다.

앞으로 긴 시간동안 자신과 함께 발전해나아갈 블로그인데

고작, 몇일의 시간이 아깝겠는가?


검색창만 두드리고 있는 당신이여, 지금 당장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Posted by 희귀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