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블로그 입문2013. 6. 11. 23:21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 결과에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록 절차를 거쳐야한다.

바로 간단한 절차를 통해 네이버 검색 등록을 해보자.


l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등록하기


먼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RSS피드 등록 요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RSS피드 등록 요청 페이지 링크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새창으로 띄워진다.

화면 중앙 부근의 문의하기 버튼을 클릭.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아래와 같은 화면 등장.



간단한 정보 및 블로그주소, 그리고 문의 사항을 적어주면 완료.


※ 제목 및 내용란에는 간단하게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등록 요청합니다.' 라고 적으면 된다.

    내용란에는 센스있게 바쁜 업무중에 감사합니다. 라고 적어준다면 더 빠른 처리가 될지도?

    참고로 본인의 경우 글이 블로그 포스팅이 20개 미만일 경우 한 번 등록 거절을 당했으므로

    포스팅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참고하기 바라면서 글마침.




Posted by 희귀낭
Blog/스킨2013. 1. 24. 22:54

 

l 사이드바에 다음뷰 목록 적용하기


티스토리 블로그의 사이드바에 다음뷰 목록을 적용시켜봅시다.

그림을 보며 따라한다면 간단히 적용시킬 수 있다.

 

먼저, [관리]창의 [플러그인 설정] 메뉴를 클릭한 후

[관리 및 통계 탭]의 배너출력을 클릭한다.

 


 

이어서 나오는 팝업창의 확인을 눌러준다.

다음으로, 이동된 페이지에서 [HTML 배너출력] 클릭, 사이드바에 생성된 [편집] 버튼 클릭.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위의 창을 잠시 그대로 두고

이번에는 Daum view의 my view 페이지로 이동한다.

 

링크 : http://v.daum.net/my 

 

 

 

로그인을 한뒤, [my view 퍼가기] 클릭

 

 

위와 같은 화면에서 마음에드는 설정을 완료한후,

하단의 [복사] 클릭

 

 

아까 띄워 두었던 [HTML 배너출력] 창에 이름을 적어주고, 소스를 복사해 준뒤, [확인]

 

사이드바에 다음뷰 목록이 적용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언제나 그렇듯 스킨 변경 뒤에는 저장을 생활화 하자.

 

이상으로 간단한 포스팅 마칩니다.

 

 

 

 

 

Posted by 희귀낭
Blog/블로그 입문2012. 12. 25. 15:08


티스토리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된다.

그리고 다른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이 되려면 등록을 해주어야 한다.


3대 포털사이트중의 하나인 구글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되도록 등록하여보자.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l 구글 블로그 등록하기 링크 ▶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위의 구글 블로그 등록 링크를 클릭하여 이동한뒤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어주면 완료.








Posted by 희귀낭
Blog/스킨2012. 12. 9. 22:21


티스토리 블로그의 우상단에는 메뉴바 (툴바) 가 있다.

블로그의 스킨을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고자 할 경우나

자신이 선택한 스킨과 메뉴바가 겹쳐서 미관상 좋지 않을 경우가 더러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메뉴바를 없앨 수 있을까?


l 티스토리 블로그 우상단 메뉴바 없애기


블로그의 우상단 1시방향에 위치한 이녀석



이 메뉴가 보기 싫다면 지금 바로 스킨을 수정하여 보자.


수정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관리 페이지의 style.css 창을 활성화 시킨뒤

맨 아래 빈공간에 아래의 문구를 그대로 적어주면 된다.


#tistorytoolbarid {display: none;}


저장을 하고나면 우상단의 메뉴바가 사라진다.






마지막으로 스킨을 수정하고 난뒤에는 스킨 저장을 하는 것 잊지말도록 하자.








Posted by 희귀낭
Blog/스킨2012. 12. 9. 21:59


사이드바의 위치를 결정하고 나서 다음으로 눈에 띄였던 것은

바로,

사이드바의 크기!


작고 답답한 사이드바를 좀더 크게 만들어보자!


l 사이드바 크기 수정


먼저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 창을 켠다.

HTML/CSS 편집 탭을 클릭하여 수정창으로 이동한다.




Ctrl + F



키보드의 Ctrl + F키를 이용하여 [ #sidbar / .boxTopR / .boxMidR ] 항목을 찾아준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크기만큼의 픽셀 수치를 각각 더하여준다.

필자는 100px만큼의 크기를 늘리고자 했으므로 각각 100px씩 더해준 값인

[ 300px / 292px / 298px ]로 수정을 하였다.


사이드바의 크기가 늘어난걸 확인 할 수있다.



사이드바의 크기는 늘어났지만,

RSS FEED 버튼의 위치가 애매하다. 위치조정을 위해서 한번더 CSS수정을 해보자.


마찬가지로,

Ctrl + F 를 이용하여 RSS 항목을 찾아 준 뒤 위에서 수정한 값과 같은 값을 더하여준다.



알맞은 위치에 버튼이 옮겨 졌다.




작고 답답한 사이드바의 크기가 넓고 시원시원한 크기로 수정이 완료되었다.




Posted by 희귀낭
Blog/블로그 입문2012. 12. 3. 23:39


아주 간단하지만 필자는 아주 잠시 헤매었기에 포스팅을 남긴다.


다음뷰를 신청 하고 난 이후,

쓴 글들은 발행 버튼 하나만으로 자동 내보내기가 가능 한데 그렇다면 이전에 썼던 글들은 어떻게 내보낼까?



l 이전에 썼던 글 다음뷰로 내보내기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다음뷰(http://v.daum.net/my) 에 들어가서 새 글 보내기 버튼을 눌러준다.



송고할 글을 선택한 뒤 보내기 버튼 클릭.

자, 이제 과거에 썼던 글들을 다음뷰로 내보내기가 완료 되었다면 본문에 손가락버튼(view on)을 달아보자.



l 본문에 손가락버튼(view on) 달기



과거에 쓴 글을 단순히 다음뷰에 보낸다고 해서 본문에 view on이 달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래를 보고 차근차근 따라해보자.


처음으로 다음뷰 - My view 에서 내가 쓴 글을 클릭하여 블로그로 이동한다.



클릭하면,

이동한다.



다음뷰를 통해서 블로그로 이동하면 맨위에 위와 같은 bar가 하나 생성된다.

여기서 추천분석을 누르고 추천위젯 탭으로 이동하면

소스보기에 주저리주저리 긴 주소하나가 뜬다.


그 주소를 복사한다. (드래그 후 Ctrl + C )

그리고 해당 되는 글의 수정버튼을 눌러 글쓰기창을 활성시킨다.



글쓰기 창의 우상단 HTML을 체크하여 모드 변환 후

맨 아래에 붙여넣기 (마우스 커서 위치 후 Ctrl + V)

저장을 누르면 view on 버튼을 확인 할 수 있다.


* 이를 응용하여 새로운 글을 쓸때 발행이 아닌 공개로 옵션 설정후 수동으로 다음뷰 등록 뒤,

원하는 위치에 손가락을 위치시킬 수 있다.







Posted by 희귀낭
Blog/블로그 입문2012. 12. 3. 23:28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무심코 그냥 지나치던 손가락 버튼



블로그를 시작하고 몇 일이 지나고 나서야 view on이라고 되어있는 저 녀석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쓴 글을 Daum으로 보내어 더 많은 사람들이 구독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였다.

정체를 알고나니 필자의 블로그에도 살포시 저 손가락버튼을 올려보았다.

차근차근 과정을 살펴보자.


l 다음뷰 신청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다음뷰 (http://v.daum.net)에 들어가서 블로그 등록하기. 링크를 타고들어가서 우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준다.

다음 아이디가 없다면 가입하도록 한다. (다음 아이디 1개당, 1개의 블로그 등록 가능)



블로그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본인의 블로그별명과 주소를 적어주면 된다.




가입이 완료 되었다면 다시 자신의 블로그로 돌아와서 앞으로 글을 쓸 때 마다 다음뷰로 송고 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해준다.

 


l 다음뷰로 글보내기 설정


자신의 블로그 관리창으로 돌아와서 플러그인설정 - 글 보내기 - Daum viwe 를 차례로 누르고 확인 해주면 끝이다.

별도의 설정을 할 필요 없이 기본 설정 그대로 확인 만 눌러주어도 적용이 된다.



설정이 완료 되었으므로

향후, 글을 쓰고난뒤 글쓰기 창 우측 상단의 발행 옵션으로 글을 쓰면 자동으로 다음뷰 발행이 된다.



글의 맨 밑에 적용이 된걸 확인 할 수 있다.









Posted by 희귀낭
Blog/스킨2012. 12. 3. 01:13


[ 사이드바 위치 변경 ]


블로그의 사이드바는 주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필자가 선택한 스킨의 사이드바도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사이드바가 오른쪽에 있는 경우,

스크롤 바와 가깝기 때문에 그만큼 메뉴이동이 수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형 포털 ( 다음, 네이버 등등 ) 들은 사이드바가 왼쪽에 위치해있다.

아마 우리가 왼쪽에 사이드바가 있는 것에 익숙해져있는 가장 큰 이유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사이드바 위치를 변경해보자.


티스토리 관리창에서 


HTML/CSS편집을 클릭한다.



키보드의

Ctrl + F 눌러서 찾기 창을 시킨다. (아래의 그림은 Firefox 의 찾기)



#content 혹은 float 으로 검색해 준다.

빨간 박스와 같은 곳을 찾는다.


여기서 content는 본문을 의미하고, sidebar는 사이드바를 의미한다.

float부분을 left는 right로, right는 left로 고쳐주면 사이드바와 본문의 위치가 서로 바뀐다.


float:left; -> float:right;

float:right; -> float:left;


결과적으로 sidebar의 위치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졌다.



사이드바의 위치이동이 끝났다면 스킨을 저장해두도록하자.





Posted by 희귀낭
Blog/스킨2012. 12. 2. 20:42


필자가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수정으로 추구하는 바

이것 저것 복잡한 구성을 최대한 지양하면서

포스팅에 가능한한 집중 할 수 있도록 하는 심플함이다.


그러한, 심플한 스킨을 만들기 위해서 맨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은

스킨 선택 이었다.

스킨은 사이드바의 유무 혹은 몇 개인가 의  차이에 따라서

1단, 2단, 3단으로 크게 나뉜다.


1단은, 편의성의 문제로

3단은, 구조적 복잡성의 문제로

배제 하였고 가장 무난한 2단으로 결정.


다음으로 2단 스킨 중에서도 수정이 가능하면 쉬운 스킨을 골라야 했다.

여러 스킨들 중에서

구성, 색상, 폰트, 사이즈, 이미지 등등 모든 요소를 고려 해봤을 때


가장 기본적 구성이라고 생각되는 Life In Mono(Light) 스킨을 선택했다.



Life In Mono(Light) 스킨은 그림처럼 2단형 3행3열에 위치해 있다.

선택을 하였으면 적용 버튼을 누르자.


다음으로 스킨위자드를 통해서 간단한 수정을 해보자.


스킨위자드에서는 배경/타이틀/게시글 에 대해서 간단한 수정이 가능하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 할 점은 스킨위자드를 통한 수정은 스킨을 선택하고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좋다.

html/css 수정을 하고난 후에 다시 스킨위자드를 건드리면 스킨이 초기화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스킨위자드를 클릭하고나면 미리보기 화면과 함께 간단한 수정이 가능한 조그만 창이 하나 뜬다.



하나씩 눌러보면서 어떤 수정이 가능한지 직접 알아보자.


여기서 신경 써야 할 것은 [타이틀 - 높이] 와 [게시글 - 글 영역넓이] 이다.

필자는 큼직큼직 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높이 - 300 / 글 영역넓이 - 800 이라는 값을 주었다.


그 외에 나머지 것들을 입맛에 맞게 설정을 마쳤다면 적용 버튼을 누르자.


다시 티스토리 관리화면으로 돌아왔다면 이제 스킨 저장을 해주자.



스킨을 수정할 때 마다 각 단계별로 반드시 이름을 붙여 스킨저장을 하자.


예를 들자면

001 - 스킨위자드수정

002 - 사이드박스 위치 변경


이런 식으로 각각의 이름을 붙여 저장해주면 나중에 어떤 지점부터 스킨수정을 다시 하고자 할때 편하다.

스킨저장은 보관함에 30개 까지 가능하다.


지금 까지 기본스킨에 간단한 수정을 거쳐서 아래와같은 스킨이 완성 되었다.





Posted by 희귀낭
Blog/스킨2012. 12. 2. 19:13


티스토리에 블로그라는 집을 짓기 위해서 가장 처음 접하는 진입장벽은 초대장.

필자는 초대장 받기에만 무려 5일 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초대장을 나눔해 주신 ondori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초대장을 통해 가입하고 난 뒤,

더 큰 난관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다름 아닌 스킨이었다.


html이 뭔지 css가 뭔지 도 모를 난 그저 웹 소시민일 뿐,

그런 나에게 비친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스킨들은

네이버의 각종 스킨들에 비해서 선택의 폭이 좁았고,

스킨 위자드를 통한 수정은 네이버의 그것과 비교하면 매우 초라했다.


그렇다. html과 css를 아예모른다면 네이버블로그보다도 초라한 블로그가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바로 이렇게...



아....아... 스읍~ 하, 스읍~ 하

짧게 두 번의 탄식과 두 번의 심호흡을 한 뒤,

침착하게 생각을 해보았다.


이 지지리 궁상맞은 그리고 촌티나는 스킨을 벗어나

세련되고 아름다운 스킨을 가지기 위해서는 2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1. 검색을 통한 배포된 스킨 찾기

2. 직접 스킨 제작 하기


1번을 선택한다면 보다 손쉽게 수준급의 스킨을 획득 할 수 있다.

하지만, 나 같은 초보들은 얻은 스킨을 쉽게 수정 할 수 가 없다.

수정을 하기 어렵다는 말은

즉, 애초에 내가 원하던 그런 느낌과 완벽히 일치하는 스킨을 가질 수 없다는 말이다.


2번을 선택한다면 100% 나에게 맞는 스킨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html과 css가 뭔지 이제 처음 들어 보았을 법한 초보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낼 수 는 없는법.

단시간 내에 스킨을 제작하는 능력을 갖출 수는 없다.


그래서 필자는 3번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어 냈다.


3. 기본제공 스킨을 수정하여 내가 원하는 스킨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보자.


스킨 제작 하자고 오랜시간 스킨 제작법을 배울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이미 배포된 스킨으로는 나만의 스킨 이라는 욕구가 충족이 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현실적인 타협안을 스스로 만들어 내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 제공되는 스킨을 최대한 활용하여

차근차근 가장 쉬운 것 부터 수정해서

최종적으로는 내가 그리던 그림과 일치시켜보자는 목표를 잡았다.


추후에 Skin 카테고리에 이어질 글들은  필자가 티스토리 기본 스킨을 가지고

나만의 블로그를 갖기 까지의 과정을 모두 담아볼 생각이다.




Posted by 희귀낭